KT&G는 19일 보통주 11만2975주를 현금 대신 주식으로 선택한 임원의 상여금 및 퇴직금으로 지급키고 했다고 공시했다. 총 처분금액은 85억4091만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