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가 지난해 9월부터 SBS에서 방송되고 있는 주말드라마인 '조강지처클럽'20회 연장방영 제작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연장 방송 제작에 따른 계약으로 25.3억의 매출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