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조강치처클럽' 연장 계약 입력2008.03.18 16:28 수정2008.03.18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화네트웍스가 지난해 9월부터 SBS에서 방송되고 있는 주말드라마인 '조강지처클럽'20회 연장방영 제작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연장 방송 제작에 따른 계약으로 25.3억의 매출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엘셀리온, 다이나믹 프로젝션 자동차 램프 기술 특허 등록 스마트 광학 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자회사 아이엘셀리온이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다이나믹 프로젝션 자동차 램프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아이엘셀리온이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국가 연구개발 ... 2 기업은행, '충청지역 벤처기업 현장 간담회' 열어 기업은행은 13일 IBK창공(創工) 대전에서 ‘충청지역 벤처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성태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서동호 부행장 및 IBK창공 5... 3 수협은행, 해양경찰청에 해양환경 보호 기금 전달 수협은행(행장 신학기·사진 왼쪽)은 지난 12일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가운데)에 해양환경보호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공익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