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아이니츠는 18일 월드영상과 38억6100만원 규모의 소니 프로젝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4.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