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다음은 18일 IPTV사업/ TV광고사업/컨버전스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 오픈아이피티브이를 설립, 계열사에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오픈아이피티브이는 셀런과 다음이 각각 50%의 지분투자로 설립한 합작사로,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