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4일 4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96만9696주를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