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4 09:11
수정2008.03.14 09:11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초반 '사자'에 나서고 있다.
14일 오전 9시9분 현재 외국인은 12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도 10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23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은 1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