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3 17:46
수정2008.03.14 09:54
삼성전자는 전원을 켠 지 3초 만에 촬영이 가능하고 찍은 동영상을 DVD에 저장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DVD 캠코더(모델명;VM-DX10)를 1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4GB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해 많은 양의 영상물 저장이 가능하며 캠코더를 PC에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동영상을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다.
26배 광학줌과 2.7인치 와이드 터치 스크린 LCD를 채용했다.
가격은 5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