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회장 "문화·디자인, 신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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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적인 정체성 확립과 방송·통신 융합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포럼 대표인 김윤 삼양사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성장동력 포럼'에서 "문화·디자인산업은 그 자체로 성장동력인 동시에 타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은 세계적으로 1조4천억 달러, 우리돈 약 1천300조원의 거대시장임에도 우리의 시장점유율은 2~3%에 머물고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