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억7900만원으로 2006년 4억3000만원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6억2800만원과 84억5000만원으로 630%와 10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