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투자를 통해 버디버디의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창천 등 위메이드의 게임 이용자 연령층이 20~30대 위주인데 버디버디를 인수함에 따라 10대 이용자층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나 "비밀유지조항 때문에 인수금액이나 인수지분 등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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