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최고 스타 비와 이효리가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몸짱인 만큼 서로의 몸매에 대한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모 카드 CF 촬영 현장에서 만난 비와 이효리는 서로의 매력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너무 마르지 않은 근육질의 몸매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효리는 비의 힙라인을, 비는 어떠한 티도 잘 소화하는 몸매를 꼽으며 극찬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의 ‘체인지’에 출연중이며, 비는 헐리우드 영화 <닌자 암살자>의 촬영을 위해 베를린으로 출국한 상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