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환 前장관, 태평양 고문 입력2008.03.07 09:45 수정2008.03.07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영환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단에 합류한다.방송통신위 관계자는 6일"법무법인 태평양이 통신ㆍ방송 산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유 전 장관을 고문으로 위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무난히 임기 잘 마치셨으면"…슈카, 결국 영상 비공개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브 '슈카월드' 운영자인 슈카(본명 전석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해제와 관련해 언급하다 뭇매를 맞고 있다.슈카는 6일 '계엄과 함께 비어 가는... 2 책임총리제 전환 촉구한 오세훈…"탄핵만이 능사 아냐" 여당의 중진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 대통령) 탄핵만이 능사가 아니"라며 책임총리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6일 오전 11시 1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통령은 무책임한 침묵을 깨고 ... 3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120여명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5일 기준 비상계엄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장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