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적의 투자사인 피터벡&파트너는 7일 폴켐에 대한 투자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지배구조 변경 등 경영참여로 바꾼다고 공시했다.

현재 피터벡&파트너는 폴켐의 지분 16.56%(1139만2598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