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서울호텔은 '저스트 우 오브 어스'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만들었다.디럭스 룸 1박,오리진스 3종 마사지 세트,와인 1병이 제공된다.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세트 메뉴에 미니 모엣 샴페인이 포함돼 있다1박에 25만원.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02)2222-8500

▶호텔리츠칼튼서울의 유러피언 레스토랑인 더 가든은 4월30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와인 뷔페를 마련한다.5가지 와인과 기본안주인 그리니시가 무제한 제공된다.1인당 3만원.화이트데이(14일)에는 와규 안심스테이크와 해산물 등이 포함된 6가지 코스의 세트메뉴를 선보인다.10만원 이상의 세트메뉴를 즐기는 이들에게 일본 화장품 '코겐도'와 수제 초콜릿을 선물한다.화이트데이 세트메뉴는 8만원,10만원.(02)3451-8271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의 카페 아미가는 모엣 샹동과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샴페인&와인 피에스타'를 14일 진행한다.과일향의 모엣 샹동 샴페인과 리저브급 프미리엄 와인,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50여종의 메뉴가 뷔페식으로 제공된다.8만5000원.(02)3440-8000

▶세종호텔의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12∼16일 '비보이 앤 발레리나' 공연이 함께하는 비사발 스페셜 특선을 선보인다.4만5000원 상당의 '비보이 앤 발레리나' R석 관람권이 포함되어 있다.주방장 특선 코스요리로 훈제연어와 홀스래디쉬 크림소스,그릴에 구운 소안심 스테이크와 버섯소스 등 풀코스로 제공 된다.미니케이크와 레드 와인 한잔도 나온다.2인 기준 12만원.(02)3705-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