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체조선수 흐어 케신이 6일(한국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도하 체조 월드컵 2단 평행봉경기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흐어는 금메달을 획득했다./도하(카타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