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오너일가 지분 59.56%로 줄어 입력2008.03.05 07:34 수정2008.03.05 07: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제강은 최대주주가 오완수외 17명에서 오완수 외 16명으로 변경됐고, 지분도 60.83%에서 59.5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오완수 회장의 증여와 특수관계인들의 장내 매수 및 매도, 수증, 신주인수권 취득 등으로 지분이 변동됐다는 설명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플 팔고 '1조' 쏟아부은 종목이…" 워런 버핏의 '파격' 2 트럼프 당선 날 거래 정지된 '2차전지주' 있었다 | 공시탐구생활 3 큰손 장바구니 여기에…'투자 돋보기' 美 1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