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인 박유재씨는 에넥스 주식 5만9200주(지분율 1.30%)를 추가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유재 회장과 특수관계인 5인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29.79%에서 31.09%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