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은 4일 비티캠과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양사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동물의 복제업무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