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환경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웅열 전경련 환경위원회 위원장은 (4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위기로만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진 기업 사례를 공유해 환경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