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04 06:57
수정2008.03.04 06:57
서브프라임 사태가 계속되고 있지만 중국 수출은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친더밍 중국 상무 부장은 중국의 올해 수출이 지난해 25.7% 증가에서 다소 둔화되겠지만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친더밍 부장은 또, 최근 미국과 중국의 통상 마찰을 줄이기 위해 양국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