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녀' 패리스 힐튼, 이번엔 단짝 친구 시동생과 열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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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단짝 친구인 니콜리치의 시동생과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할리우드 연예 전문 언론사들은 26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과 리치의 남편 조엘 매이든의 쌍둥이 형제 벤지 메이든과 열애중인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는 힐튼과 벤지는 최근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3일 비버리힐즈 폴로 라운지에서 데이트 장면하는 힐튼과 메이든의 모습과 25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자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힐튼측은 언론의 이런 보도에 대해서 아무런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