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 투표자 인센티브 … 국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입력2008.02.26 17:46 수정2008.05.30 0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9일 실시될 총선부터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에게 국공립시설 이용료를 면제해주는 '투표 인센티브제'를 도입키로 했다.선관위는 투표 당일 투표를 마친 사람에게 투표확인증을 지급한 뒤 이를 보여주면 국공립박물관 및 미술관,국립공원의 시설 이용료를 면제하고 공용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희숙 "나라 망치는 '이재명 악법'…거부권 빨리 써야"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일부 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신속히 행사해야 한다고 지난 15일 주장했다.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권한대행은 거부권 ... 2 조국, 오늘부터 수감 생활 시작…만기 출소 예정일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수감 생활을 시작한다.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이날 서울구치소로 자진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 3 한동훈, 오늘 기자회견 연다…대표직 사퇴 전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지도부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면서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