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의 코닥 극장에서 열린 제 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영화배우 제시카알바가 'D라인'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쌍둥이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나타나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날 제시카알바는 약혼자인 캐시 워렌과 다전한 모습으로 함께 했다.

현재 제시카알바는 캐시 워렌과 함께 육아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내년 늦봄이나 초여름 쌍둥이가 탄생될 예정이다. [사진=영화 '블루스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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