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SW엔지니어링 1위"…전산학 학술지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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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총장 서남표)는 전산학 분야 권위지인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JSS)지(誌)로부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세계 1위 기관으로 평가됐다고 22일 밝혔다.
2001년부터 5년간 6개 주요 전문저널에 게재된 논문 수를 기준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2위는 대만의 차오 퉁 대학이 차지했고 노르웨이의 시뮬라 리서치 연구소,서울대,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 등이 뒤를 이었다.
최고 학자 평가에서도 KAIST 전산학과 정진완 교수가 8위,김명호 교수가 9위를 차지했다.
정 교수는 그동안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해 웹과 멀티미디어 분야에서,김 교수는 데이터베이스 및 정보처리 분야에서 성과있는 논문들을 각각 발표해 왔다.
2001년부터 5년간 6개 주요 전문저널에 게재된 논문 수를 기준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2위는 대만의 차오 퉁 대학이 차지했고 노르웨이의 시뮬라 리서치 연구소,서울대,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 등이 뒤를 이었다.
최고 학자 평가에서도 KAIST 전산학과 정진완 교수가 8위,김명호 교수가 9위를 차지했다.
정 교수는 그동안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해 웹과 멀티미디어 분야에서,김 교수는 데이터베이스 및 정보처리 분야에서 성과있는 논문들을 각각 발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