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급락 소식에 코스닥 지수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3.00P(0.46%) 떨어진 651.41P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후퇴 우려로 미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시각 현재 개인 투자자들은 2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과 2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