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이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가 평당 500만원대로 도심권 신규 아파트보다 30~40% 정도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인 데다 마산에서는 최초로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단지로 조성했다.

녹지율이 34%로 높아서 단지가 쾌적하다.회사 보유분 일부 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055)245-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