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은 591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7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억79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에이텍은 신규산업 진출로 인해 소프웨어 개발 및 용역업, 전자지불카드 및 교통카드시스템 등과 관련되는 일체의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