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업익 15억 전월비 9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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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1일 1월 영업이익이 14억68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212억원보다 93.1%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8억4400만원으로 전월 205억원보다 95.9% 줄었습니다.
하지만 매출액은 1460억원으로 전월 870억원보다 68% 늘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전월대비 세전순이익 감소한 것은 국내외 주식시장 하락으로 인한 수익증권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