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상위 대부분 부진..NHN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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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5000원(2.32%) 떨어진 21만5000원으로 사흘 연속 하락하고 있다.
SK컴즈와 인터파크, CJ인터넷, KTH 등 다른 인터넷주들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SK컴즈 등도 약세권에 머물고 있고 태웅이 7% 넘게 금락하는 등 조선 기자재주들이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뒷걸음질치고 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과 다음, 키움증권, 유니슨 등은 소폭 상승하며 선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5000원(2.32%) 떨어진 21만5000원으로 사흘 연속 하락하고 있다.
SK컴즈와 인터파크, CJ인터넷, KTH 등 다른 인터넷주들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SK컴즈 등도 약세권에 머물고 있고 태웅이 7% 넘게 금락하는 등 조선 기자재주들이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뒷걸음질치고 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과 다음, 키움증권, 유니슨 등은 소폭 상승하며 선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