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시스, 지난해 112억 규모 영업손실 입력2008.02.19 16:17 수정2008.02.19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카이시스는 지난해 112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10억원으로 3% 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인건비 등 비용 증가와 부실 거래처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대손상각, 자회사 매각에 따른 매출채권 처분손실 발생 등을 실적 악화 이유로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일PwC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1% 후반 예상…불확실성 최고조" 2 [마켓PRO]"15만닉스면 사야지"…부자들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3 토스증권 "11월 해외주식 거래대금 30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