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G&G ‥ 전세계 리클라이너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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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해외 명품가구를 수입ㆍ판매하는 가구전문 유통업체 ㈜G&G(www.gngfurn.com)가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산점,대구점,광주점,일산점에서 동시에 미국 LA-Z-BOY(래지보이)사의 리클라이너 전시장을 개설했다.
1927년 미국 미시건주 몬로시에서 탄생한 LA-Z-BOY는 현지에서 2003년과 2004년 2년 연속 가구 부문 소비자 조사에서 지역별,소득별,연령별,브랜드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가구 회사다.
LA-Z-BOY사의 리클라이너 체어는 흔들의자 기능 외에도 의자를 뒤로 젖혀서 누울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 마사지 체어는 가벼운 진동을 보내 긴장감을 풀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3인용 소파는 좌우 좌석의 등판이나 다리 받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부부가 같이 누워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하기에 편리하다. 표면은 가죽을 이용해 고급스럽다.
LA-Z-BOY는 '모션 소파(motion sofa)'로 불리는 2~3인용 소파도 인기다. 이 소파 역시 기존의 3인용 소파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제품이다. 좌우 좌석이 리클라이너 체어처럼 다리 받이가 올라오고 등판이 젖혀지며 편안히 누울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 가운데 등판이 젖혀지면서 테이블처럼 변형되는 제품은 TV를 시청하며 차를 마실 수도 있어 편리하다. 특히 최근 들어 홈시어터를 설치하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어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총 120여종으로 구성된 리클라이너 체어와 소파는 정상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기능에 대해 10년간 품질을 보증하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 LA-Z-BOY의 리클라이너 체어와 소파는 경기도 분당에 있는 ㈜G&G 전시장에서만 판매된다.
㈜G&G는 1993년 설립됐으며 경기도 분당의 G&G전시장은 각기 독립된 건물 형태로 유럽관,갤럭시관,미주관,LA-Z-BOY관,리빙관,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된 가구 품목만도 2500가지가 넘는다. 차근차근 둘러보는 데에만 약 2~3시간이 소요될 정도.
이 회사는 2008년 봄 시즌을 앞두고 혼수용 신상품과 미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세계적인 명품가구 37개사 브랜드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곳에서 세일가로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G&G 전시장은 판교 IC에서 직진해 분당 열병합발전소(태재고개)를 지나 신현리쪽으로 좌회전한 뒤 강남300CC 방향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해외 명품가구를 수입ㆍ판매하는 가구전문 유통업체 ㈜G&G(www.gngfurn.com)가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산점,대구점,광주점,일산점에서 동시에 미국 LA-Z-BOY(래지보이)사의 리클라이너 전시장을 개설했다.
1927년 미국 미시건주 몬로시에서 탄생한 LA-Z-BOY는 현지에서 2003년과 2004년 2년 연속 가구 부문 소비자 조사에서 지역별,소득별,연령별,브랜드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가구 회사다.
LA-Z-BOY사의 리클라이너 체어는 흔들의자 기능 외에도 의자를 뒤로 젖혀서 누울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 마사지 체어는 가벼운 진동을 보내 긴장감을 풀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3인용 소파는 좌우 좌석의 등판이나 다리 받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부부가 같이 누워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하기에 편리하다. 표면은 가죽을 이용해 고급스럽다.
LA-Z-BOY는 '모션 소파(motion sofa)'로 불리는 2~3인용 소파도 인기다. 이 소파 역시 기존의 3인용 소파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제품이다. 좌우 좌석이 리클라이너 체어처럼 다리 받이가 올라오고 등판이 젖혀지며 편안히 누울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 가운데 등판이 젖혀지면서 테이블처럼 변형되는 제품은 TV를 시청하며 차를 마실 수도 있어 편리하다. 특히 최근 들어 홈시어터를 설치하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어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총 120여종으로 구성된 리클라이너 체어와 소파는 정상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기능에 대해 10년간 품질을 보증하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 LA-Z-BOY의 리클라이너 체어와 소파는 경기도 분당에 있는 ㈜G&G 전시장에서만 판매된다.
㈜G&G는 1993년 설립됐으며 경기도 분당의 G&G전시장은 각기 독립된 건물 형태로 유럽관,갤럭시관,미주관,LA-Z-BOY관,리빙관,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된 가구 품목만도 2500가지가 넘는다. 차근차근 둘러보는 데에만 약 2~3시간이 소요될 정도.
이 회사는 2008년 봄 시즌을 앞두고 혼수용 신상품과 미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세계적인 명품가구 37개사 브랜드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곳에서 세일가로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G&G 전시장은 판교 IC에서 직진해 분당 열병합발전소(태재고개)를 지나 신현리쪽으로 좌회전한 뒤 강남300CC 방향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