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 석유개발 사업의 한국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북부를 포함한 이라크 전역에 있는 유전광구를 대상으로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