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대표적 지한파 랜토스 하원 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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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내 대표적 지한파 인사인 톰 랜토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민주당)이 11일 지병으로 사망했다.향년 80세.
고 랜토스 위원장은 1928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하원에 진출한 뒤 14번 연속 선출돼 지난해 1월 하원 외교위원장에 올랐다.
고인은 작년 4월 미 의회에서 처음으로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앞장섰고,북핵ㆍ북한인권 등 북한 문제에도 큰 관심을 보여왔다.
유족으로 두 딸과 17명의 외손자를 두고 있으며 한 외손자가 한국 아가씨와 데이트를 한다며 "곧 한국인 손자며느리를 볼지 모르겠다"고 주변에 자랑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하영춘 특파원 hayoung@hankyung.com
고 랜토스 위원장은 1928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하원에 진출한 뒤 14번 연속 선출돼 지난해 1월 하원 외교위원장에 올랐다.
고인은 작년 4월 미 의회에서 처음으로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앞장섰고,북핵ㆍ북한인권 등 북한 문제에도 큰 관심을 보여왔다.
유족으로 두 딸과 17명의 외손자를 두고 있으며 한 외손자가 한국 아가씨와 데이트를 한다며 "곧 한국인 손자며느리를 볼지 모르겠다"고 주변에 자랑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하영춘 특파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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