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2.11 17:45
수정2008.02.12 10:18
부동산개발업체인 예림디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내 '한화꿈에그린'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점포는 모두 지상 1층에 있고 상가가 신길로와 맞닿아 있다.
총 점포수는 23개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걸어서 3분거리에 있고 전체 284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1평)당 2500만~2800만원이다.
6월에 준공예정이다.
(02)842-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