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마친 국내 증시가 급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증권주도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3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3585.69로 3.66% 밀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13만2500원으로 5.36% 급락하고 있고, 삼성증권과 대우증권도 각각 3.59%, 2.68% 내리고 있다.

동양종금증권(3.03%), 대신증권(3.60%), 유진투자증권(3.07%), 교보증권(4.21%), 메리츠증권(4.43%), 유화증권(4.46%)도 동반 하락 중이다.

코스닥 종목인 키움증권은 4.61% 떨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