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이 만난 제주 입력2008.02.04 17:16 수정2008.02.05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입춘인 4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아래 위치한 서귀포시 강정동 언덕에 유채꽃이 피었다.흰눈과 노란꽃이 시간의 흐름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문가비, 이제 해야 할 일은"…이혼 변호사의 당부 배우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의 혼외자 논란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한 이혼 전문 변호사가 "좋은 선례를 남겨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다른 가정에 선... 2 반기문 미원평화상 수상 "세계 평화 위해 더 발로 뛸 것" “인권과 기후 문제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전직 정치 지도자들이 분쟁 지역을 누비며 세계 평화를 한 걸음 더 앞당겼습니다.”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국제사회 원로 자문 그룹 &l... 3 동거인에 '가스라이팅'으로 오물까지 먹인 20대…징역 7년 동거인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해 자해하거나 오물을 먹도록 한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성화 판사는 29일 특수상해, 강요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23) 씨에게 징역 7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