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전통주 제조업체 국순당과 제휴,알코올 도수가 16도로 기존 백세주보다 높고 소주보다는 낮은 '50세주'를 공동 기획상품으로 4일 선보였다.

이마트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이 제품의 가격은 330ml에 1680원.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