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일 공시를 통해 KBS 2TV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재연장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억8900만여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4.9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