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 김진도 대표가 7.6만주 추가매수 입력2008.01.29 10:41 수정2008.01.29 10: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넷은 29일 김진도 대표이사가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7만6572주(0.28%)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14.72%에서 15%로 확대됐다.포넷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플 팔고 '1조' 쏟아부은 종목이…" 워런 버핏의 '파격' 2 트럼프 당선 날 거래 정지된 '2차전지주' 있었다 | 공시탐구생활 3 큰손 장바구니 여기에…'투자 돋보기' 美 1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