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은 29일 김진도 대표이사가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7만6572주(0.28%)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14.72%에서 15%로 확대됐다.

포넷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