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 김유미가 쇼걸로 파격 변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인 피터의 타이틀곡 ‘Show man'이라는 뮤직비디오에서 쇼걸로 변신, 봉춤, 의자 댄스 등을 연출, 19세이상 판정을 받은 것.

특히 과감한 노출뿐만 아니라 엉덩이를 요염하게 표현하는 장면 등 선정적인 부분이 많아 청소년 부적격 판정이 났다.

한편, 피터의 뮤직비디오는 이번주부터 케이블을 통해 선보이며, 오는 2월 1일 공식적인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