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28 18:30
수정2008.03.10 09:01
28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보>(감독 김정권, 제작 와이어투와이어필름) 제작발표회에서 차태현과 하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릴 적 어느 동네에나 있었을 법한 바보를 주인공으로 해 가슴 한 켠이 훈훈해지는 순수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바보>는 오는 2월 28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박은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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