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5일 올해 수주 목표로 267억5700만달러를 잡았다고 공시했다.

사업부별로는 조선사업부 145억3000만달러, 해양사업부 22억달러, 플랜트사업부 25억달러, 엔진기계사업부 32억8600만달러, 전자전기사업부 22억2200만달러, 건설장비사업부 20억1900만달러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