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 이순구)는 25일 충북 증평산업단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50메가와트(MW)급 태양전지를 제조할 수 있는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이완근 대표 등 기공식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