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명륜동 SH클럽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ANDY the first…6일간의 작은 기적’ 마지막 날 공연에서 앤디가 백댄서들 사이에 둘러싸여 열창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콘서트를 연 앤디는 이날 마지막 공연을 뒤로하고 첫 솔로 앨범 'ANDY the first New Dream’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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