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어제 FY2007년 하반기 신입 교육과정 수료식에 상반기 공채 직원 47명과 그 가족을 함께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강남역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원명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그 가족들을 환영했습니다. 원명수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입사원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가족 또한 메리츠화재의 한 식구"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과 가정의 화목을 함께 다져가는 '가족중시경영'을 보다 폭넓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