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23 16:33
수정2008.01.23 16:33
삼성전자 패션 휴대폰인 '시크릿 컬러폰'과 루이뷔통의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가 손잡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시크릿 컬러폰'출시에 맞춰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와 함께 '시크릿 컬러폰'과 베네피트 제품 3종으로 이뤄진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베네피트는 루이뷔통사가 만든 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 24개국 9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