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니 1주기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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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니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다.
20일 유니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고인의 가족과 전 소속사 관계자, 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치실에서 묵념과 헌화를 한 뒤 1주기를 기리는 추모 예배를 올렸다.
유니는 지난해 1월21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난해 2월10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정다빈의 유해도 유토피아 추모관 유니의 옆자리에 안치돼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일 유니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고인의 가족과 전 소속사 관계자, 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치실에서 묵념과 헌화를 한 뒤 1주기를 기리는 추모 예배를 올렸다.
유니는 지난해 1월21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난해 2월10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정다빈의 유해도 유토피아 추모관 유니의 옆자리에 안치돼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