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회장, "대외여건, 작년보다 더 어렵다" 입력2008.01.18 16:27 수정2008.01.18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올해에는 원료 가격 인상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으로 대외 여건이 더욱 불투명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구택 회장은 최근 포항·광양·도쿄·베이징을 영상으로 연결해 개최한 운영회의에서 올해 경영여건에 대해 말하면서 "지난해 이상의 경영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심’ 잡은 한화손보…틈새 전략 통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특화 보험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가 선보인 여성 특화 보험은 2030 여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2 "정책자금 못 받으면 회사 망하는데"…혼란 빠진 스타트업계 '계엄 사태' 이후 정국이 혼란에 빠지면서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 사이에서 내년&... 3 '꿈의 10만弗' 찍은 비트코인…"내년 20만弗 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비트코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비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