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새주인 맞았지만 급락 출발 입력2008.01.18 09:14 수정2008.01.18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통운이 새주인을 맞았지만 급락세로 출발하고 있다.18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한통운은 전날보다 5.9% 내린 8만5000원을 기록하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이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전날에도 가격제한폭 가까이 떨어졌었다.증권가에서는 최근까지 M&A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가 새 인수자 확정으로 조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가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포브스는 '윤 대통령의 절박한 ... 2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일(현지시간) 10만달러선 재탈환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9개월 만에 4000달러선을 돌파했다.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낮... 3 12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