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의 최대주주 윤영석씨는 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의 15.21%(379만9355주)에서 27.15%(1409만9775주)로 높아졌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